소개:시골을 지나던 백만장자 부부와 이곳에 사는 농사꾼 부부가 같은 한 병원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똑같이 두 쌍동이 여자 아이를 낳는데 그만 늙은 간호원의 실수로 서로 한명씩 엇갈린 채 한쌍은 뉴욕의 대저택으로, 다른 한 쌍은 시골의 농장에서 성장하게 된다. 도시에서 성장한 세디(Sadie Ratliff/Sadie Shelton: 배트 미들러 분)와 로즈(Rose Ratliff/Rose Shelton: 릴리 톰린 분)는 부모의 사업을 이어받아 대회사 사장과 부사장이 각각 되어 회사를 이끌고 시공의 세디와 로즈는 공장직원으로 성장한다. 그러던 중 포악하고 욕심많은 사장 세디는 시골 공장을 팔아버릴 계획을 짜는데 이를 만류키 위한 공장측 대표로 공장의 세디와 로주가 뉴욕으로 올라간다. 호텔에서 묵게된 서로 닮은 두 사람 때문에 이들과 호텔에 있던 사람까지 엉망진창이되고 결국 서로 닮은 두 쌍은 극적인 해후를 하게 된면서 공장 매각계획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최후의 순간 사장 세디는 기습적으로 공장 매각을 발표하려 하나, 나머지 세 명에 의해 실패하게 되고, 만사를 기분좋게 해결한 나머지 쌍동이들은 각자의 사랑과 함께 떠난다.
소개: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을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이블 퀸’에게 맞서 세계를 구할 결심을 한 ‘스노우 화이트’는 최강의 전사 ‘헌츠맨’과 강인한 드워프 족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빛의 군대를 만들고 ‘이블 퀸’에게 빼앗긴 세계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데…
소개:"로드맨"은 NBA 명예의 전당 헌액자 데니스 로드맨의 페니 마샬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데니스는 페니에게 믿지 않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기를 바라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데니스 로드맨에 대한 모든 것을 들었다고 생각한다면 이 영화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