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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생신포 : 장두마상 - E11
장안성의 저명한 화가 량자개는 비명에 죽었고 그의 명화에서 녀자는 그림에 들어가 기괴하게 살아났으며 이어서 일련의 기이한 이야기를 불러일으켰다.장안의 신포채삼랑과 락유호의 층층이 조사하여 15년간 먼지투성이였던 옛일을 밝혀냈지만 조사가 깊어짐에 따라 량자개의 죽음은 더욱 오리무중에 빠졌다. 결국 쌍생신탐의 노력하에 그림속의 녀자의 진실한 신분을 밝혀냈다. 많은 귀태를 품은 사람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죄를 인정하고 복법했으며 쌍생신탐은 다시 기이한 사건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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