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아만다(사라 폴슨)는 여동생의 임신으로 24년만에 고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교 동창생 짐(마크 듀플라스)을 만난다. 우연한 만남은 두 사람을 과거로 이끌고, 짐의 제안으로 '블루 제이' 식당으로 들어간 두 사람. 서로의 근황을 묻던 중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리를 일어나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려던 둘에게 그때의 웨이니(크루 굴레이저) 아저씨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또다시 과거로 들어서게 된다. 이제는 정말로 일어서야 할 때. 하지만 뭔가에 이끌리듯 아만다는 짐에게 그의 집을 보여달라고 부탁을 하고, 두 사람은 짐의 집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시작되는 과거의 향연들. 두 사람이 과거에 놓고 온 것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소개:"Zendaya"라는 소셜 미디어 앱에는 긍정적인 내용의 게시물만 올릴 수 있고, 이러한 앱의 컨셉으로 인해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빌런 셀럽, FeungNakhon이 가입해서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리자'는 첫번째 게시물을 올리기 전까지는 인기가 없었다. 수많은 태국 유저들이 앱을 공격하였고, 앱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실리콘밸리에 있는 Zendaya의 작은 사무실이 요동친다. Zendaya의 태국인 직원, Kommata는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며, 이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런데 이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 FeungNakhon이 갑자기 그의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그의 어머니가 만드신 집밥을 달라고 하는데...
소개:이 드라마는 29세 남성 태명하가 읽던 선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Love for Love's Sake'라는 게임에서 19세 고등학생의 몸에 갇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의 앞에 반투명 창문이 나타나고, 그는 주인공 차여운을 행복하게 해달라는 임무를 받는다. 차연운은 그가 소설에서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다. 명하는 어떻게 차여운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게임은 소설과 완전히 다르게 전개될까요? 그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소개:어느 날, 물리학에 정통한 화예는 공작성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고, 어쩌다 보니 공작교의 성사가 된다. 그녀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미스터리 킬러 조직 백화살에게 목숨을 위협받던 화예는 예부랑중 이목양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화예는 온화하고 예의 바르고 준수한 이목양에게 마음을 빼앗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뜻밖에도 백화살 수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화예는 백화살이 민생을 구하고 세상의 진리를 실현하려 한다는 진심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화예는 이목양과 함께 공작성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한다. 이 기간 동안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게 되고 이내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두 사람의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한 사건이 드러나면서 오리무중에 빠지게 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