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이 영화의 탈태는 민간 전설 ≪ 포공전 ≫ 중의 작은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다.북송 연간에 천년의 여우요괴는 수도를 위해 신선이 되었지만 정도를 생각하지 않고 민간에서 생령을 잔인하게 살해하여 정기를 도모하여 자신의 수련을 도왔으며, 복마성군 종규에게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하고 범간에 강등되어 진씨녀로 환생하여 조대에 시집갔다.마침 부유한 상인 류세창이 집에 돌아와 친척방문을 할 때 밤새 조씨네 집이 그 부부 두 사람에게 살해된후 혼백이 흩어지지 않고 장별고를 찾아 그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억울한 사건을 보증하고 요괴를 잡다.천년 여우 요괴는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아 참살되어 영원히 초생할 수 없다.
소개:려씨네 고택이 도난당하고 보물도난사건현장에"남자시체"가 나타났는데 촌민들의 소문은 인위적으로 귀신이 나거나"좀비"가 있다고 의심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주 사부는 계략을 세워 도적 오길을 끌어냈다. 원래 오길이"좀비"로 가장하여 다른 도적 세 사람을 놀라 물리치려 했으나 뜻밖에 맏이 (곤고) 를 목 졸라 죽였다. 그 수하 (불삼) (불사) 도적 두 사람은 당황한 가운데 보물을 가지고 고택을 탈출했다.법망이 넓고 허술하여 두 도적과 오길이 결국 체포되어 고택의 보물을 훔친 사실을 자백하였고, 고택이 도난당한 사건이 밝혀졌다.이튿날 촌장이 촌민들을 연회에 초대했는데 뜻밖에도 이때 도적의 맏형 곤형이 연회석에 침입하여 공포를 불러일으켰는데 곤형은 무엇때문에 기괴하게 부활했는가?주 사부는 제자 세 사람과 손을 잡고 곤형을 제압했다.마을이 예전의 평온을 회복하여 마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소개:누런 사막 땅에서 말을 쫓아 유랑하던 지사는 이곳에 객주를 차려 여생을 보낸다.원수의 딸 백록이 보물상자를 가지고 목숨까지 걸고 도망쳤으니, 새로운 원수와 오래된 원한은 하늘이 준 좋은 기회라 본래 빨리 제거할 수 있얶지만 상자 안에 부탁한 유랑지사의 기밀을 위해, 민족대의를 위해서 말을 쫓아 원한을 버린다. 그리고 오해를 묵묵히 참아내 목숨으로 보국하는 꿈을 끝내 이루지 못한다.
소개:흐림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모산의 영웅이 되고 싶었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가 일생을 무사히 보내기를 바랄 뿐이었다.그는 가족을 업고 모산 구룡 진인 선발 대전으로 갔다.뜻밖에 승리하여 모산을 구하는 책임을 짊어졌다!이때 모산 반역자 낙환진이 다시 모산을 도발했는데, 음수일이 모산을 지킬 수 있을까?
소개:금모서 백옥당은 하사받은 어묘 작효에 불만을 품고, 동경 화신절에서 의형제 '함공도어서중' 을 도둑질하며, 순방 치안 책임자 전조를 모욕한다. 두 사람이 화신상을 놓고 싸우는데, 갑자기 화신상의 눈에서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제사 대전을이 있는 불꽃 마을에 불이 꺼지지 않아 무고한 백성들만 타 한 줌의 재가 된다. 그러자 사람들은 금모서 백옥당이 화신상을 훔쳐서 벌어진 일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금모서를 잡아들이라는 명령이 내려지자, 모함당한 것이라며 불을 지른 사람을 잡아 오겠다고 한다. 전조는 제사 대전에 쓰인 불꽃에서 물에 쉽게 꺼지지 않는 인 성분을 발견한다. 그리고 화신절 불꽃 공연을 하던 상인 최십과 불꽃 마을 용포가 불에 타 죽을 것을 알게 된다. 금모서와 전조는 죽은 두 사람과 이십 년 전 불꽃 마을에서 벌어졌던 폭발 사건이 연관이 있다고 판단한다. 그 폭발 사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는 복수하기 위해 동경성을 파괴할 생각이고, 백옥당과 전조는 협심하여 추격 끝에 동경의 액운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소개:무림대회에서 혈마와 무신(武神)간의 치열한 결전이 벌여져 혈마가 승리를 거두자, 맹주 곽장공은 자신의 무술 공력을 소년 유정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숨을 거둔다.
14년 후, 무술 연마를 꿈꿔왔던 유정은 우연한 기회로 하늘이 내린 재능을 가진 자만이 입문 허락되는 곳이라 불리는 ‘권가권관’에 오게 된다.
‘권가권관’의 맹주 곽사부가 유정에게 입문할 기회를 주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길로 거리를 배회하던 유정은 무림 고수 당백백을 따라 절대 무림 고수를 찾아 떠났으나 정작 혈마를 만나게 되는데...
소개:청나라 강희제 때, 연간 소림의 제자 홍희관은 스승인 채구의의 유지를 완성하기 위해 후배 방세옥과 함께 광저우로 가서 소림무학을 펼친다. 홍희관은 오삼계 세력, 조정 세력, 광둥 권사 등 서로 다른 적들과 싸우면서 명나라 말 척가군 쿵푸, 소림 쿵푸, 광둥 지방권을 하나로 묶어 백가장의 홍문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