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이 영화는 멸종의 위기에 처한 아나콘다를 보호하기 위해 진정 등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뱀잡이 집단과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특수부대원을 퇴역한 국가 뱀 데이터 수집원인 진정과 저우샤오샤오, 마분 세 사람은 킹뱀섬에 데이터를 수집하러 갔다가, 뜻밖에 김넷째를 우두머리로 한 흉악한 뱀잡이 집단을 만나게 된다. 아나콘다가 알을 낳을 때 두 팀은 필사적으로 싸우기 시작했으며 결국 진정 일행은 무사히 킹뱀섬을 떠났고 사리사욕에 눈이 먼 김넷째는 아나콘다에게 한입에 먹혀버렸다. 이야기의 끝에 킹뱀섬는 뱀보호구로 지정되였고 진정 세사람도 생태평화를 수호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했다.
소개:정주성 일역 후, 묵한은 농희에 의해 살아나 정주성에 잠복했다.가짜 묵옥단에 속은 한수는 정주성으로 달려가 사자루 술집에서 엄세번을 만났고, 두 사람은 곧 다가올 엄숭을 맞이할 준비를 함께 했다.농희는 엄숭이 그를 해치고 군사를 해치고 장수를 잃게 하여 묵한과"적개심"을 불태웠다.뜻밖에도 온"엄숭"은 뜻밖에도 엄세번에게"미복"을 꾀여 온 가정황제로서 조선의 왕위찬탈을 도모하려고 했다.엄세번의 음모를 알게 된 묵한은 손에 묵옥단을 들고 호위하러 왔는데, 싸움터에 나가 적을 상대할 때"암암리에 투명"된 한수에게 뒤에서 암산을 당할 줄은 어찌 알았겠는가..이때 가정황제는 이미 귀경길에 있었다......
소개:신울은 외계인에 의해 슈요의 기억을 심어주고 지구에 파견되여 명령을 집행하는 로보트로서 그 목적은 인류의 약점을 찾아 장래의 마구잡이 침략을 준비하기 위해서이다.진언은 형울이 바로 서요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접근하여 그의 감정을 깨우려고 시도했다.신울은 두 사람의 사랑의 추억에 감동하여 지구 침입 계획을 포기했고, 동료 류쓰치는 친옌과 그들의 아이에게 독수를 썼다. 치료제는 한 병뿐이었다. 누구를 구해야 할지 신울은 궁지에 몰렸다...
소개:'초능력특공대학'은 공상과학배경을 가진 영화로서 초능소년을 위해 전문적으로 개설한 초능학원이 있는데 주인공 구양조도 여러해동안 실종된 부모를 찾기 위해 학교에 와서 진상을 탐구했다.그사이 그는 한 동료들과 재미있는 교정생활을 겪었으며 점차 초능학원 배후의 거대한 음모를 밝혀냈다.
소개:명나라 말년에 황제는 우둔하여 엄당이 권력을 독점하였다.대태감 위충현은 조정을 장악하고 당을 결성하고 사리사욕을 도모하여 무예가 높은 3명의 녀자객 랭, 릉, 그림자를 양성하여 그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금의위 지휘사 구양한은 실력이 강한 동공장을 자제하기 위해 직접 손을 써서 위충현을 넘어뜨리는 밀서를 받았다.세 명의 여성 자객이 명령을 받고 구양한을 암살하고 밀서를 되찾으러 갔는데, 어찌 임무가 의외의 사고를 당할 줄 알았겠는가. 자객릉은 유약한 여자로 위장하여 구양한이 숨어 있던 장원 여인숙에 잠입했지만, 일찍이 죽마고우였던 연인 이불소를 만났는데, 이때 진정한 음모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소개:한 건설 현장에서 천년 된 시체 한 구가 출토되어 도시 전체의 자기장이 방해를 받았다.오래된 시체는 연구센터로 보내졌고, 아인은 보위 업무를 맡으라는 명령을 받았다.천정은 천희의 후계자로서 기이한 사건을 처리하는 동시에 사왕의 행방을 추적한다. 천정은 사왕이 와서 고시를 쟁탈할가봐 걱정하여 고시를 소각할것을 건의했다. 그러나 아인은 상급부문의 명령을 집행하여 고시를 남겨 연구를 해야 한다고 견지했다.사왕은 로란과 결탁하여 천년의 고시를 빼앗아 칠성연주의 밤에 성신의 힘을 빌어 봉인을 풀려고 했다.인간사 대전은 일촉즉발이다.
소개: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부임한 박대익 중령(김상경)에게 어느 날, 공군 전투기 파일럿 강영우 대위가 찾아와 전투기 부품 공급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대익이 부품구매 서류를 확인하던 중 유독 미국의 에어스타 부품만이 공급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강영우 대위가 전투기 추락 사고를 당하고, 이를 조종사 과실로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는 과정을 지켜본 대익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은밀한 뒷조사 끝에 차세대 전투기 도입에 관한 에어스타와 연계된 미 펜타곤과 국방부 간에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계약을 알게 된다. 딸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군인으로 남고 싶은 대익은 [PD25시]의 기자 김정숙(김옥빈)과 손잡고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뒤에 숨은 도둑들의 만행을 폭로하기로 결심하는 데… 그들이 시작한 전쟁,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