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의용군 사단 정찰과장 량첸(뤄진 분)은 사단 정찰중대를 이끌고 불가능해 보이는 많은 임무를 완수하고, 적의 침투 분견대에 포로로 잡힌 민간인 노동자를 구출하고, 적의 후방 깊숙이 들어가 포로를 생포하고 적의 상황을 정찰하고, 우리 군 지휘관에게 중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작전 승리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전투에서 량첸은 정찰 중대 소대, 특히 몇 명의 숙련되고 용감한 정찰병 그룹을 이끌고 적의 뒤에 흩어져 전방의 공격군과 협력하고 적의 본부를 공격하고 마침내 량첸과 함께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여 싸우던 한국 육군 정보팀 대장 백창호를 물리치고 지혜와 용기, 피와 생명으로 전설적인 위업을 만들었습니다.
소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필리핀의 고립된 숲속 집에 아픈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남겨진 소녀, 탈라는 어머니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한 요정을 찾아간다. 요정은 탈라에게 어머니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마법의 곤충을 선물로 건네고, 탈라는 이 곤충을 어머니의 살 깊숙이 파고들게 한다. 하지만 그 선물의 대가로 어머니는 병이 호전될 수록 인간의 피와 살점을 갈망하게 된다. 살인자로 변모해가는 어머니를 보며 피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며 어머니를 살려야할지, 아니면 더 이상의 살인을 막고 어머니를 굶어 죽게 할지, 탈라는 어려운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소개:아프가니스탄에서 마지막으로 철수한 미군 부대 사람들과 그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아프가니스탄 군인들, 그리고 필사적으로 탈출하려는 아프가니스탄 민간인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철군에 그동안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 아프가니스탄 군인 동료들을 두고 떠나야 하는 미군 부대원들의 좌절감, 그리고 미군이 떠난 후 어떻게든 탈레반의 공격을 스스로 막아내야 하는 아프가니스탄 장군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