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와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야심한 밤, 어디선가 누군가에 힘든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 월주 이모가 따라주는 신묘한 술을 마시면 갑갑한 현실에 솟아날 구멍이 보인다는 그곳. 터치만 했다하면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특이체질 강배는 쌍갑포차를 찾게 되는데...
소개:Follow Johanne through another December as she continues her pursuit for eternal, warm, and real love. When her family and the world around her fall apart, how can she still believe in true and everlasting love? Does it even exist and will she find the one for Christmas this year?
소개:Picking up where 'X-Men' left off, the X-Men are in a period of transition, struggling with the loss of Professor X. And while their world is in a strained state of calm when it comes to mutant-human relations—everyone knows that's likely temporary.
소개:가질 것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세상에서 펼쳐지는 가진 자들과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이야기이다. 종말 200년 후, 호화로운 방사능 낙진 대피소에 살던 온순한 시민들은 그들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유쾌할 만큼 기괴한, 아주 폭력적인 세상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소개:뉴욕에서 손꼽히는 인형술사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굿 데이 선샤인(Good Day Sunshine)의 크리에이터인 빈센트. 아들 에드거를 잃은 충격 속에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태에 빠져든다. 에드거의 실종과 관련해 자기혐오와 죄책감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빈센트는 아들이 그린 푸른 괴물 인형 '에릭'의 그림에 집착하고, 에릭을 방송에 출연시킬 수 있다면 에드거가 집으로 돌아올 거라고 확신하기에 이른다. 빈센트가 갈수록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가족과 직장 동료는 물론 그를 도우려 애쓰는 경찰들과도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가운데, 필연적으로 생겨난 망상의 산물인 에릭만이 아들을 되찾으려는 그의 편에 선 유일한 친구가 된다.
소개:Riding an emotional roller coaster from the pods to the altar, a new group of singles must decide if they dare to propose to someone they've never s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