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2010년 뉴욕타임즈에 기고된 "For Kodachrome Fans, Road Ends at Photo Lab in Kansas(코다크롬 팬들께, 캔자스 현상소의 여정은 끝이납니다)" 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버지와 아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캔자스의 필름 현상소에 가기 위해 길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코다크롬 필름 현상소의 마지막 날들을 담았다.
소개:뼈아픈 패배 후, 복싱 인생의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한 에스테반 '마키나' 오수나. 하지만 다행히 매니저이자 절친인 안디 루한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한다. 그러나 사악한 조직의 등장으로 생사를 건 싸움이 되어버린 재기. 에스테반은 과거의 상처와 맞서 싸우고 가족을 지켜내야만 한다.
소개:Maira는 인형 제작자이자 장난감 회사 주인 인 Aiden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양 된 딸이자 에이든의 조카딸 인 반야 (Vanya)는 여전히 그녀의 출생 어머니의 상실을 다루고있다. Vanya가 그녀의 늦은 엄마를 소환하기 위해 Charlie 's Pencil을 연기 한 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소개:공학 디자인 전문가 그레이스(서희원)는 여느 때처럼 딸을 학교에 바래다준 후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잠시 후 우연한 사고와 달리 정신을 잃은 그레이스는 알 수 없는 어느 곳인가로 납치된다. 지금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부숴진 전화기 한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전화기로 통화에 성공해야만 한다. 버튼도 없이 무작위로 걸리는 전화를 누군가 받길 간절히 기다리는 그녀. 그러나 자동 응답과 장난 전화로 오인하여 바로 끊어버리는 사람들 중에… 드디어 마지막 희망인 밥(고천락)에게 전화가 연결 된다. 그 역시 장난 전화로 오인하여 전화를 끊으려 하지만 때마침 수화기를 통해 낯선자들의 협박을 듣게 되고 직감적으로 이것이 자신이 생각했던 그런 전화가 아님을 알게 되는데…
소개:영원한 젊음을 준다고 알려진 전설속의 희귀난 '블러드 오키드(혈난초)'를 연구하던 의학자 잭과 연구팀은 7년에 한번 꽃피우는 블러드 오키드가 보르네오섬의 정글에 서식중이란 사실을 발견하고 서둘러 탐사대를 조직, 장마철인 몬순기의 정글로 떠난다. 블러드 오키드의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채취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탐사대를 실은 선박은 최단코스를 선택, 무리한 탐사를 하던 도중 폭포를 만나 간신히 몸만 살아남는 처지가 된다. 탐사 도중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에게 하나둘씩 희생을 당하면서도 천신만고 끝에 블러드 오키드 서식지를 찾아낼 즈음, 번식기를 맞이해서 먹이에 굶주린 거대한 아나콘다 무리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